대구중구 모 주택,상업도로 '주차시설 홍보부족' 및 안전대책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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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5-04-27본문
대구시 중구 명륜로 인근 상업도로에서 27일 '주차시설 홍보부족' 및 안전대책이 시급하다.
이번 명륜로 보행과 차로에는 관계당국의 안전조치와 공용주차 확보가 협소해 보행로와 차로가 원할히 확보되지 않아 화재시 소방차등 긴급안전에 방해가 되고 있다.
특히 상업도로는 점포와 식당가 주차 시설이 좋지않고 공용주차장의 홍보가 잘되지 않고 있어 관계당국의 조치가 필요하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인근 도로와 상업시설등 지나가는 자동차와 도로옆을 지나는 시민들에게 안전에 노출돼 시민들로 부터 불편을 주고 있다.
또한 좁은 도로에 식당가들과 상업시설들이 즐비하게 있어 공용주차시설이 만차가 되면 이용하는 행인들 또한 불편함을 주고 있어 공용주차장의 홍보를 적극 해야 한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식당가에서 멀리 떨어진 주차장을 이용하지 못해 인근 불법 주정차로 인하여 행인 다니기에는 다소 피해가 있을수 있는 상황으로 관계당국의 적극 홍보가 있어야 된다.
시민 A씨에 따르면 "도로가 협소해 식당가와 자동차가 지나는 도로에서 안전사고가 우려돼 공용주차장의 적극적인 홍보가 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식당가와 편의점등 상업시설을 이용하는 손님들도 안전하게 이용할수 있도록 관계당국의 주차시설을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영준 기자(jebo7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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