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佛, 발레오사 대구에 자율주행 분야 대규모 투자 결정!
글로벌 8대 자동차 부품업체 발레오 제조업 신규투자,
대구국가산업단지 내 5,600만불 투자, 110명 신규고용 창출,
대구시는 26일 산격청사에서 글로벌 자동차부품기업인 프랑스 발레오사(대표 크리스토퍼 페리엣)와 투자유치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10대 자동차 부품사 ‘20년 매출 기준 1위 보쉬(480억불), 7위 현대모비스(310억불), 8위 발레오(187억불) (출처 : 닛케이 신문)
이번 투자협약을 통해 발레오社는 대구에 (가칭)발레오모빌…
작성일 22-07-26
|
|
|
전국 지자체 최초로 항공기 동체 래핑 활용한 통합신공항 홍보,기내 트레이테이블 래핑 등 항공기를 이용한 다양한 홍보 전개,대구시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항공기 동체 래핑, 기내 트레이테이블, 윈도우미디어 래핑 등 항공기를 이용한 대구경북통합신공항 홍보를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항공기 동체에 대구경북통합신공항 홍보용 래핑을 한 ㈜티웨이항공의 B737 항공기가 베트남 다낭에서 출발해 대구공항에 도착했다. 해당 항공기는 지난 7월 초 몽골공항에서 중정비 및 래핑 작업을 진행한 후, 이날 대구공항에 도착해 대구~제주노선 등 …
작성일 22-07-25
|
|
대구시 전역 7월 27일(수)∼8월 3일(수)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신청,공공서비스, 환경정비 등의 분야에서 약 3개월간(9.5∼11.25) 근무,대구시는 대구형 희망플러스 일자리 3단계 사업에 2,000명을 선발하며 시 전역에서 오는 27일 부터 8월 3일 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모집 기간 내 거주지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대상은 만 18세 이상 대구 시민으로 기준중위소득 70%, 재산 4억 원 미만의 미취업자이며, 관할 구·군청 심사를 거쳐 선발 결과는 8월 말 개별 통지할 예정…
작성일 22-07-25
|
|
|
민선8기 군정 방향 설명 및 지역민 현안 목소리 청취, 최재훈 달성군수가 소통하고 실천하는 군민 중심의 행정을 펼치기 위해 지난 18일 논공읍을 시작으로 21일 유가읍까지 진행한 9개 읍면 첫 방문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첫 방문을 통해 읍면별 주요현황을 파악하고, 직원들을 격려하는 한편 주요기관 및 단체 대표, 지역 인사 초청 간담회를 개최해 주민들과 심도 있는 대화를 진행해 격의 없는 소통을 통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건의사항을 수렴했다.최재훈 달성군수는 소소한 불편과 바람까지도 경청하며 공감하고, …
작성일 22-07-22
|
|
|
2022년 상반기 119구급출동 72,770건, 44,795명 이송. 하루 평균 400건 이상 출동,이송환자 중 질병환자가 73.4%, 질병환자의 27.8%가 코로나19 관련,대구소방안전본부는 올해 상반기 하루 평균 402번의 구급 출동으로 248명의 환자를 이송했다고 22일 밝혔다. 대구소방에 따르면 상반기 구급출동 건수는 72,770건, 환자 이송은 44,795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구급출동은 17.4%, 환자 이송은 12.1% 증가했다.지난 3월 코로나19(오미크론) 확진자 폭증과 이후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에…
작성일 22-07-22
|
|
|
김종한 행정부시장 주재 국회의원 보좌진 예산설명회 개최
2023년 주요 국비사업 20건 정부안 반영 등 협조 건의
대구시는 21일 여의도 산림비전센터에서 김종한 행정부시장 주재로 2023년도 주요 국비사업의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사업별 쟁점사항에 대한 실무차원의 공조 및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지역 국회의원 보좌진 예산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새정부 및 민선8기 출범에 따라, 미래신산업 육성 및 광역 교통망 구축 등 지역의 향후 미래 50년을 이끌어 나가기 위해 대구시가 중점 추진 예정인 주요 국…
작성일 22-07-21
|
|
대구시가 도시철도 순환선 경제성 검토결과 트램 사업비가 실제 건설단계에서 초기 예상 사업비의 2배까지 증가하는 것으로 분석됐다.대구시는 도시철도 순환선 경제성 검토를 진행한 결과, 트램의 실제 사업비가 예상 사업비를 훨씬 초과하는 사례가 있다는 점과 기존 시가지에 트램을 도입할 경우 발생하는 막대한 교통혼잡비용 등을 고려한다면, 도시철도 순환선을 트램이 아닌 모노레일로 건설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분석했다.최근 개회했던 제29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대구 도시철도 순환선을 트램으로 건설하는 것이 모노레일로 건설하는 경우…
작성일 22-07-21
|
|
|
어린이회관 리모델링 현장, 간송미술관 부지, 대구미술관 현장 방문, 대구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가 20일 제294회 임시회 기간 중 첫 번째 현장 방문으로 대구어린이회관 리모델링 현장, 간송미술관 부지, 대구미술관 등 세 곳을 찾아 개관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의 문화생활 향유 증진을 위한 각별한 노력을 주문했다.이번 현장방문은 내년 재개관과 개관을 목표로 공사가 한창인 대구어린이회관과 간송미술관 부지를 찾아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간송미술관과 대구미술관과의 연계를 강화해 시너지를 높일 방안을 강구하고자 위원들의 높은 관심…
작성일 22-07-20
|
|
|
소통․협치․공감을 위한 달서현안 현장브리핑 개최,대구 달서구는 19일 대구기계부품연구원에서 달서구 주요현안에 대해 주민과 소통하고 공유하는 "달서현안 현장브리핑 1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달서현안 현장 브리핑은 민선8기 구민과의 소통을 통해 ‘대구중심, 달서의 시대’를 열어가고자 주요현안에 대해 주민과 소통, 공유하며 발전방안을 마련하고 실현하기 위해 마련했다.또한 구민과의 소통과 협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인식에서 시작됐으며 일회성 행사로 그치지 않고, 추진 중인 주요현안에 대해 지속적으로 주민과 소통하기 위해 운영할 계획이다.1…
작성일 22-07-20
|
|
|
홍준표 시장, 대구경북통합신공항 특별법 통과되면 내년 조기 착공도 가능하다.권성동 원내대표, 대구경북은 국민의힘 심장과도 같은 곳, 통합신공항 조기 착공에 모든 방법 강구할 것,대구시는 20일 국회 본관 245호에서 국민의힘 지도부와 ‘내년도 국비 확보’ 및 ‘대구․경북 주요 정책현안’을 논의하는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 국민의힘 지도부에서는 권성동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송언석 원내수석부대표, 김성원 예결위 간사, 양금희 원내대변인이 참석했다.김용판 대구시당 위원장, 김정재 경북도당 위원장, 임이자 의원도 자리에…
작성일 22-07-20
|
|
|
수성구의회는 제250회 임시회를 앞두고 19일 의회 2층 회의실에서 전체의원을 대상으로 ‘지방자치법과 조례로 접근하는 예결산’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제9대 의회가 개원함에 따라 의원들의 역량강화를 목적으로 전문가를 초청해 시행하게 됐다. 강사로 초청된 최인혜 한국자치법규연구소장은 의원들이 준수해야 할 사항과 각종 쟁점 법령에 대한 분석 등 의원들의 관심사항을 이해하기 쉽게 풀어내 많은 호응을 얻었다.전영태 의장은 “제9대 수성구의회 개원을 맞이하여 이번 특강을 통해 얻은 노하우를 활…
작성일 22-07-20
|
|
(재)대구테크노파크와 (재)대구경북디자인진흥원 통합에 따른 첨단기술 제조업과 디자인 산업의 융합으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한다.
대구시는 (재)대구테크노파크와 (재)대구경북디자인진흥원을 통합해 하반기부터 지역 제조업과 디자인 산업의 융합화에 정책역량을 집중해기업지원 초기 단계에서부터 기술과 디자인을 원스톱으로 지역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이끌어낼 계획이다고 19일 밝혔다.
기업의 디자인 역량은 비즈니스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소이다. 제품의 기획 단계부터 브랜딩과 마케팅에 이르기까지 전 프로세스에서 디자인은 이…
작성일 22-07-19
|
|
교통카드 지급 방식 개선(등기→현장지급), 반납자 36% 늘어(1,978→2,694명/6월간)어르신 지원강화를 위해 하반기 교통카드 추가 구매(2,000매/2억원)대구시가 고령(65세 이상) 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추진하는 ‘어르신 운전면허 자진 반납 지원사업’의 인센티브 지급 방식을 개선한 결과 운전면허 반납자가 전년 동기 대비 36%나 늘어났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019년 9월부터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하는 어르신께 인센티브(10만원 충전 교통카드)로 면허를 반납하면 심사 후에 등기로 교통카드를 발송하던 것을 지…
작성일 22-07-19
|
|
|
대구시의회 김대현 의원(기획행정위원회)이 19일 제29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민선 8기의 시정 방향에 따라 노선계획과 차량 형식 변경이 검토되고 있는 대구 도시철도 순환선 사업의 문제점들을 지적하고 대책 마련을 촉구한다.김대현 의원은 5분 자유발언에 앞서 미리 배포한 자료를 통해 홍준표 시장의 방침에 따른 더 큰 순환선 구축과 모노레일 도입시의 문제점들에 대해 우려를 나타냈다.김 의원은 모노레일을 도입할 경우 경제성 검토와 예비타당성 조사를 다시 진행해야 하므로 일정지연을 피할 수 없고, 건설 비용도 트램이 8천 500억 원…
작성일 22-07-18
|
|
|
대구 달서구는 15일 4층 회의실에서 대구시 신청사 건립 및 주변지역 개발에 대비한 달서구 차원의 준비사업 발굴을 위해 ‘대구시 신청사 건립지원 TF단’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달서구 ‘대구시 신청사 건립지원 TF단’은 신청사 건립이전지가 (옛)두류정수장 부지로 확정됨에 따라 대구시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분야별 다양한 행정지원 방안 모색을 위해 2020년 2월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공무원, 전문가 등 3개반 24명으로 구성했다.
또한 대구시 신청사 건립 진행상황 공유, 구 차원의 준비사업 발굴을 위한 토론 순…
작성일 22-07-1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