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자치경찰위원회, 시민사회 및 자원봉사 그룹 ‘3분기 정기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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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2-09-27본문
대구자치경찰위원회, "시민 중심 자치경찰 네트워크 협의체,
지역사회 치안 분야 ‘소셜 리빙랩’을 통한 다양한 정책제언,
대구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시민 중심 자치경찰 네트워크 협의체" 시민사회 및 자원봉사 그룹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날 회의는 지난 6월 28일 제언한 내용에 대한 검토 결과를 공유하고, ‘어린이가 안전한 교통대책’과 ‘아동․노인학대 예방대책’ 두 가지 의제로 나눠 실시했다.
참석한 회원들은 의제에 대해 다양한 의견제시와 토론을 통해 해결방안을 모색했으며, 제언한 내용에 대해서는 자치경찰위원회가 부서별 검토를 통해 정책 반영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한편, 협의체는 지난 3월 29일 1분기 정기회의에서 ‘시민참여 활성화 방안’, ‘사회적 약자 보호 방안’ 2가지 의제에 대해 9건의 정책제언을 했고 6월 28일 2분기 정기회의는 ‘생활안전분야’ 등 17건의 정책제언을 하는 등 시민이 치안의 주체가 되는 대구형 자치경찰의 완성을 위해 밑거름이 되고 있다.
설용숙 대구시 자치경찰위원장은 “시민 중심 자치경찰 네트워크 협의체 활동을 통해 다양하고 신선한 정책 아이디어들이 많이 도출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 대구 시민들의 안전을 위한 많은 관심과 제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지역사회 치안 분야 ‘소셜 리빙랩’을 통한 다양한 정책제언,
대구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시민 중심 자치경찰 네트워크 협의체" 시민사회 및 자원봉사 그룹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날 회의는 지난 6월 28일 제언한 내용에 대한 검토 결과를 공유하고, ‘어린이가 안전한 교통대책’과 ‘아동․노인학대 예방대책’ 두 가지 의제로 나눠 실시했다.
참석한 회원들은 의제에 대해 다양한 의견제시와 토론을 통해 해결방안을 모색했으며, 제언한 내용에 대해서는 자치경찰위원회가 부서별 검토를 통해 정책 반영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한편, 협의체는 지난 3월 29일 1분기 정기회의에서 ‘시민참여 활성화 방안’, ‘사회적 약자 보호 방안’ 2가지 의제에 대해 9건의 정책제언을 했고 6월 28일 2분기 정기회의는 ‘생활안전분야’ 등 17건의 정책제언을 하는 등 시민이 치안의 주체가 되는 대구형 자치경찰의 완성을 위해 밑거름이 되고 있다.
설용숙 대구시 자치경찰위원장은 “시민 중심 자치경찰 네트워크 협의체 활동을 통해 다양하고 신선한 정책 아이디어들이 많이 도출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 대구 시민들의 안전을 위한 많은 관심과 제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뉴스윈(jebo7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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