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경북 "신약개발을 위한 연구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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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2-09-23본문
케이메디허브와 대구경북과학기술원은 DGIST간 혁신 신약개발을 위한 우수 기초 연구 성과 발표와 신약개발 연구회를 개최해 신약개발 분야 협력을 논의 했다고 23일 밝혔다.
DGIST는 뉴바이올로지학과(학과장 이영삼)와 뇌과학과(학과장 이성배) 주축의 연구중심으로 발표를 했으며 이영삼 학과장은 역노화를 위한 소분자 발굴 주제로 발표했고, 뉴바이올로지학과 이창훈 교수는 피부 및 인접 조직을 위한 새로운 약물 발굴을 주제로 신약개발 협력을 논의 했다.
아울러, DGIST에서 창업한 씨티셀즈(대표 뉴바이올로지학과 김민석 부교수)와 실리코팜(대표 뇌과학과 김태형 석박사통합과정생)의 기업 사례도 발표하여, 바이오벤처기업 지원에 대해서도 협력했다.
케이메디허브의 신약개발지원센터는 국내 신약개발 기관의 초기 파이프라인의 개발 및 사업화 연계를 중점지원하고 있으며, 특히 대학 등의 우수 기초연구가 신약개발 분야에서 꽃필 수 있게 노력하고 있다.
한편 “합성신약 산학연계 지원사업”은 ’ 2022년 시작해 ‘2027년까지 국내 신약개발 기관의 초기 파이프라인를 지원하고, 차세대 신약개발 플랫폼 기술를 가지고 있는 대학 등의 기관과 공동연구를 수행한다.
양진영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케이메디허브와 우수한 R&D 역량을 바탕으로, 대구경북과학기술원과의 혁신신약개발이 탄생하는 첫걸음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DGIST는 뉴바이올로지학과(학과장 이영삼)와 뇌과학과(학과장 이성배) 주축의 연구중심으로 발표를 했으며 이영삼 학과장은 역노화를 위한 소분자 발굴 주제로 발표했고, 뉴바이올로지학과 이창훈 교수는 피부 및 인접 조직을 위한 새로운 약물 발굴을 주제로 신약개발 협력을 논의 했다.
아울러, DGIST에서 창업한 씨티셀즈(대표 뉴바이올로지학과 김민석 부교수)와 실리코팜(대표 뇌과학과 김태형 석박사통합과정생)의 기업 사례도 발표하여, 바이오벤처기업 지원에 대해서도 협력했다.
케이메디허브의 신약개발지원센터는 국내 신약개발 기관의 초기 파이프라인의 개발 및 사업화 연계를 중점지원하고 있으며, 특히 대학 등의 우수 기초연구가 신약개발 분야에서 꽃필 수 있게 노력하고 있다.
한편 “합성신약 산학연계 지원사업”은 ’ 2022년 시작해 ‘2027년까지 국내 신약개발 기관의 초기 파이프라인를 지원하고, 차세대 신약개발 플랫폼 기술를 가지고 있는 대학 등의 기관과 공동연구를 수행한다.
양진영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케이메디허브와 우수한 R&D 역량을 바탕으로, 대구경북과학기술원과의 혁신신약개발이 탄생하는 첫걸음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스윈(jebo7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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