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도권 IT기업 SGA그룹의 통합연구소를 유치하며 지역의 AI·보안 산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
대구시는 25일 시청 산격청사에서 SGA㈜(대표 박재한)와 ‘SGA그룹 통합연구소’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SGA그룹은 2003년 IT보안 전문기업으로 출범해 통합 IT보안, 응용소프트웨어, 블록체인 전자서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이며 현재 SGA㈜와 SGA솔루션즈㈜를 포함해 총 8개 계열사를 보유하며 이 중 두 개 계열사는 코스닥 상장사다.
이번 협약에 따라 SGA그룹은 2028년까지 420억…
작성일 24-11-25
|
|
대구시, 경력보유여성들의 재취업 기회 활짝 열다!대구시는 24일 여성의 경력단절을 예방하고 경제활동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여성인력개발센터(2개소)와 여성새로일하기센터(5개소)와 협력해 다양한 취업 및 창업 지원 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은 여성일자리 지원을 강화하고, 특히 경력단절여성에게 재취업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통계청의 발표에 따르면, 대구 지역의 경력단절여성은 2024년 6만 6천 명으로 전년 대비 3000명이 감소해 어려운 고용위기 상황 속에서도 경력단절여성이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추세…
작성일 24-11-25
|
|
|
‘대구 축제의 미래’ 팀, 글로벌 축제 도약 목표2025년 파워풀대구페스티벌의 축제감독단이 최종 선정됐다. (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원장 박순태)은 지난달 30일부터 11월 15일까지 공모를 진행한 결과 ‘대구 축제의 미래’ 팀(총감독 황운기 외 4명)이 최종적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공모는 축제 기획의 전문성과 원활한 추진을 위해 축제감독단을 선정하는 목적이었으며, 대구 대표 축제인 파워풀대구페스티벌에 대한 높은 관심과 애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 심사는 축제 기획안 발표와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 심…
작성일 24-11-24
|
|
대구달서구의회 의원의 해외연수가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시민단체가 진상 규명을 촉구하고 나섰다.대구달서구의회가 김정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아선거구)을 품위유지 위반 등의 사유로 윤리특별위원회에 회부하면서, 과거 전국적 논란이 됐던 호주·뉴질랜드 해외연수 논란이 다시 불거지고 있다.김 의원에 대한 징계 사유는 '의회 직원에 대한 업무 외적 지시'와 '품위 유지 위반'이다. 대구경실련에 따르면 김 의원은 정책지원관에게 '자신의 대학원 과제를 검수해달라고 요청'한 의혹과, '윤리심사자문위원회 소명자료를 회수'한 '의회사무국 직…
작성일 24-11-22
|
|
|
기획행정위원회, 자치경찰 이원화모델 실현 당부문화복지위원회, 문화예술진흥원 조직 안정화 및 공정성 강화 주문경제환경위원회, 신용보증재단 위험관리 강화 촉구교육위원회, 대구e학습터 등 교육 현안 점검대구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윤영애)는 지난 18일 자치경찰위원회가 담당하는 생활안전, 교통, 여성청소년 등 주요 사무를 점검하며 자치경찰제의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윤영애 위원장은 실종 예방을 위한 지문 사전등록제의 활성화를 촉구하며, 치매환자와 장애인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를 당부했다. 또한, 청소년 범죄 대응 강화를 위해…
작성일 24-11-21
|
|
|
대구경북신공항 특별법 개정, 공자기금 지원 포함 지시채용 비리 특별감사·지하상가 운영 조례 엄격 적용홍준표 대구시장이 20일 시청 산격청사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대구경북 행정통합에 대해 경북도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하며 주요 현안에 대한 지시를 내렸다.홍 시장은 “대구경북이 하나로 통합되어야 기업과 인재가 몰리는 환경이 조성되고, 지방 균형발전이 가능하다”며, “경북 일부 지역의 소지역주의를 극복하고, 경북 차원에서 행정통합 추진에 속도를 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한, “청사는 대구, 안동, 포항을 중심으로 삼분화해…
작성일 24-11-21
|
|
|
대구시는 19일 성서공단 주변 주요 간선도로인 달서대로(대천교삼거리~유천포스코네거리, 연장 640m) 구간의 교통혼잡 개선 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5개 차로에서 6개 차로로 확장되는 사업으로, 지난 14일(목)에 마무리됐다. 이를 통해 출·퇴근 시간 교통 혼잡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달서대로 유천교 방면 구간은 그동안 성서산업단지와 인근 주거지역(월배, 상인, 대곡지구)을 연결하는 주요 도로로, 최근 교통량 증가로 출·퇴근 시 극심한 정체를 빚어왔다. 특히, 직진차로 용량 부족과 짧은 교차로 간격으…
작성일 24-11-20
|
|
급식·돌봄 공백 최소화… 학습권 보호에 만전대구시교육청은 21일과 22일 예정된 대구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의 총파업에 대비해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호하고 학부모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대구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방학 중 비근무자의 상시근무 전환, 상시근무자의 자율연수 도입, 퇴직금 산정 개선, 유급 조합원 교육 확대 등을 요구하며 파업에 돌입할 예정이다.연대회의에는 전국교육공무직본부(공무직본부),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학비노조), 전국여성노동조합(여성노조) 등이 참여하고 있다.학교 급식의 경우, 파업 참여 규모에…
작성일 24-11-20
|
|
지역 식품산업 글로벌화 시동,수출 확대 위한 본격 협업 체계 구축
대구시는 19일 산격청사에서 지역 식품의 수출 활성화를 위한 산·학·연 수출 전문가들로 구성된 ‘대구식품(D-푸드) 수출 협의체’를 발족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대구 식품산업의 수출 증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수출업체, 학계, 지원기관 등 관련 전문가 18명이 참여해 지역 식품업체가 수출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정보를 공유하는 등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수출 확대를 도모할 계획이다.
시는 이미 지난 9월 LA…
작성일 24-11-19
|
|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신천대로 지하차도 보수공사로 일부 차로 통제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사장 문기봉)은 18일 부터 약 1주일간 신천대로 지하차도 보수공사를 시행하며, 이 기간 동안 일부 차로가 통제될 예정이다고 밝혔다.이번 보수공사는 지하차도의 안전성과 내구성을 확보하기 위해 실시되며, 손상된 구간과 누수 부위를 중점적으로 보수할 계획이다. 특히 공사는 신천교지하차도에서 동신교지하차도 본선 구간에 걸쳐 진행되며, 공사 기간 중 한 개 차로가 통제된다.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단은 공사를 야간 시간대인 오후 10시부…
작성일 24-11-18
|
|
2025년 허가권자 지정감리, 업무대행 건축사, 건축물관리점검기관 및 해체공사 감리자 모집대구시는 내달 10일 부터 16일까지 허가권자 지정 감리자, 업무대행 건축사, 건축물관리점검기관 및 해체공사 감리자를 모집해 건축물의 사용가치 향상과 안전 확보를 도모하고자 한다.허가권자 지정 감리제도는 소규모 건축물에 대한 시공품질 확보와 부실공사 예방을 위한 제도로, 일반 건축물의 경우 등록된 건설사업자가 시공해야 한다.또한 소규모 건축물의 경우 예외로 건축주가 직접 시공할 수 있어 부실한 공사로 인한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
작성일 24-11-18
|
|
대구시는 올해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4개월간 대설과 한파 등 겨울철 자연재난으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와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종합대책을 시행한다.이번 기상청의 올겨울 전망에 따르면, 11월과 1월은 평년보다 따뜻하고 12월은 평년보다 추울 것으로 예상되며, 강수량은 11월부터 1월까지 평년보다 적을 것으로 보인다. 대구의 최근 5년 평균 강설량은 0.9cm로 기록됐으며, 2018년 3월 8일 이후 7.5cm 이상의 대설은 없었으며 기후변화로 인해 기습적인 폭설과 한파 발생 가능성이 커지고 있어 철저한 …
작성일 24-11-18
|
|
|
건강진단결과서(보건증) 발급 및 어린이집 등·하원 시간 조회 서비스 시행대구시가 ABB 과학행정의 첫 단계로 블록체인 기반의 분산신원인증(DID) 앱 ‘다대구’를 통해 새로운 디지털 행정 서비스를 18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새롭게 도입되는 서비스는 건강진단결과서(보건증) 전자증명서 발급과 어린이집 등·하원 시간 조회로, 시민들의 일상 편의성과 안전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건강진단결과서(보건증) 전자증명서 발급 서비스는 식품업 및 공중위생업 등 법정 업종 종사자들이 보건소를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건강진단결과서를 디지…
작성일 24-11-17
|
|
|
기계·첨단소재·부품산업 최신 트렌드 총망라국내외 15개국 252개사 참가, 비수도권 최대 규모 전시회대구엑스코는 19일부터 22일까지 열리는 ‘2024 대구국제기계산업대전’이 국내외 15개국에서 252개사가 참여하는 비수도권 최대 규모로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는 ‘대구국제자동화기기전(DAMEX 2024)’과 ‘국제첨단소재부품산업전’으로 구성되며, 자율 제조 기술과 첨단 부품 기술의 최신 동향을 선보일 예정이다.디지털전환 특별관과 주요 전시 내용올해 25회를 맞이한 ‘대구국제자동화기기전’은 157개사 483부스 규모로 구성되…
작성일 24-11-17
|
|
|
관세청이 발표한 지난달 10월 대구․경북의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5.4% 증가한 46.5억 달러, 수입은 7.5% 감소한 18.7억 달러로 무역수지는 16.3% 증가한 27.8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대구지역의 10월 수출은 6.1% 감소한 7.3억 달러, 수입은 20.4% 감소한 4.1억 달러로 무역수지는 18.5% 증가한 3.2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품목별로 보면, 수출은 기계류와 정밀기기(3.9%), 자동차 및 자동차부품(2.1%), 전기전자제품(23.1%), 직물(1.1%)은 증가했고, 화공품(△44.1%…
작성일 24-11-16
|
|